[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로운 인생 2막에 나선 가운데, 직접 시술한 헤드 스파 효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지현은 "헤드 스파 최고 만족하고 가세요. 피로가 다 풀렸다, 두피가 개운하다며 고객분들이 엄청 만족해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두피 케어 비포·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일링과 두피 케어를 받은 고객들의 변화가 담겼고, 이지현은 직접 시술 과정을 설명하며 전문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피부 리프팅은 두피부터인 거 이제 다들 아시죠? 두피가 건강해야 피부도 좋아진다"며 "오랜 시간 쌓인 각질과 노폐물, 염색 잔여물 등이 모공을 막아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일링 관리만 잘해줘도 인생 후반기를 풍성하고 자신 있게 보낼 수 있다"며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지현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미용실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관리하며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미용실 개업 소식까지 전하며 본격적인 커리어 전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가는 모습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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