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윤상이 아들인 라이즈 멤버 앤톤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자랑하며 흐뭇한 부자(父子) 케미를 뽐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윤상의 손목에 시계를 보자 "좋은 거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윤상은 기다렸다는 듯 "아들이 아빠한테 플렉스 해줬다"고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윤상은 옆에 있던 앤톤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은 뒤 "중고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빠가 시계 좋아하는 걸 알아서 사줬다"고 말해 아버지의 취향을 세심하게 챙긴 아들의 마음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윤상은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앤톤이 첫 정산을 받은 뒤 나에겐 시계를 선물 했고, 엄마는 유명한 가방을 사줬다"고 자랑해 눈길을 끈바 있다.
윤상의 아들 자랑은 계속됐다. 라이즈는 최근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남미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윤상이 "남미를 다녀온 뒤 또 일본에 간다"고 말하자, 앤톤은 "미니앨범을 준비하고 있어서 일본에서 포토 촬영을 할 예정이다. 열흘 정도 있다가 다시 태국으로 가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설명하며 바쁜 일정을 전했다. 아들의 성장과 성공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하는 윤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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