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4차전 현장인터뷰] "이제 한번 졌다" KCC 이상민 감독 "최준용 스위치 상황 파울, 5차전 조정될 것"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KCC와 고양 소노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KCC 이상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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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CC는 파죽의 3연승. 그리고 일격을 당했다. 1점 차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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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상민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쉽게 홈에서 축배를 들지 못했다. 이제 한 번 진 것이기 때문에 이틀 푹 쉬고 5차전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5차전 보완점에 대해서 "이정현 픽 앤 롤에 대한 수비에서 소노 4번에 찬스가 난다. 거기에서 소노가 좋은 공격을 했다. 완벽한 수비는 없는 것 같다. 5차전에서는 조절을 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3점슛을 많이 쏘는 팀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할 것 같다"며 "1, 2쿼터에 운이 안 따랐던 것 같다. 잘 따라가고 뒤집어졌다.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운이 우리에게 따르지 않았다. 5차전에 끝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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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이 3차전 일찍 5반칙 퇴장을 당했고, 4차전에서도 결국 5반칙 퇴장을 당했다.

이 감독은 "최준용 스위치 상황에서 파울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골밑에서 빅맨을 맡다가 보니까, 파울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열심히 하다가 나온 부분이기 때문에 최준용이 5차전에서 수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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