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걸그룹 멤버가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쓰레기 방'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일본 걸그룹 잼스컬렉션의 멤버 오코노기 루카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방 스케줄 갔다가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이 꼴이라 진짜 어이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옷가지와 가방, 쇼핑 봉투 등이 발 디딜 틈 없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은 물론 침대 주변까지 물건이 빼곡히 쌓여 있는 모습이 충격을 자아냈다.
마치 쓰레기장을 연상케 하는 방 상태에 팬들은 "내 방보다 심하다", "도둑이 든 거 아니냐"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코노기 루카는 청소업체를 부르라는 팬들의 조언에 "전에 불렀더니 '이 정도 방은 정리해 본 적 없다'고 했다"며 "불쌍했는지 30분 무료 연장까지 해줬는데도 거의 달라진 게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침대 사이로 제대로 지나가지 못하는 것도 짜증 나서 슬슬 이사 갈까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코노기 루카는 지난달에도 먹다 남은 도시락은 침대에 올려둔 채 물건이 쌓인 비좁은 바닥에서 누워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1998년생인 오코노기 루카는 인플루언서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현재는 잼스컬렉션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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