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고난도 정형외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대한근감소증학회가 주관하고 힘찬병원이 후원하는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Current Concept of Orthopaedic & Robotic Surgery)'이 오는 17일 서울 마곡 코엑스 4층 르웨스트홀 A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소침습 수술과 로봇수술, 인공관절 치환술, 반월상연골 및 인대 재건술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고난도 수술 사례와 로봇 수술에 대한 밀도 있는 토론과 함께 치료 성과 향상 방안을 모색한다. 최근 의학계 화두인 근감소증에 대한 특별 강연도 함께 이뤄진다.
학술 프로그램은 △반월상연골·연골(Meniscus and Cartilage) △인대(Ligament) △고난도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Difficult TKA) △로봇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Robotic TKA) △어깨관절(Shoulder) △근감소증(Sarcopenia) △고난도 인공고관절수술(Difficult THA) △로봇 인공고관절수술(Robotic THA) 등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에서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과 전문병원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 트렌드를 발표한다.
행사를 준비한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정형외과 수술 분야는 로봇수술과 최소침습 치료를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의료기술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근감소증학회 하용찬 회장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형외과의 미래 방향성을 고민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인정되며, 문의는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로 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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