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원종혁이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
원종혁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말 팀의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오선진을 6구만에 볼넷으로 내보낸 원종혁은 서건창 타석에서 초구 143㎞ 패스트볼로 투수 뜬공을 유도했다. 하지만 투수가 포구하는 순간 포수 허인서와 부딪히며 얼굴 부분에 충격을 받았다.
한참을 누워 고통스러워하던 원종혁은 몸을 추스른 후 걸어서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마운드는 강건우가 물려받았다.
한화 관계자는 "원종혁은 현재 코 부위 얼음찜질 중이며 그 외 특이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