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최초의 '亞 유럽 득점왕' 임박! 역대급 활약한 日 공격수, 韓 특급 재능과 한솥밥 먹나..."브라이턴 관심"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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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 주전 공격수가 유럽 5대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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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풋볼존은 12일 '우에다 아야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존은 '우에다를 향한 EPL 구단의 관심이 전해지고 있다. 월드컵 이후 거취가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현지에선 이번 리그 최종전이 페예노르트 소속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에다는 올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5골, 2위와 득점 수를 8골까지 벌리며 득점왕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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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우에다는 J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활약하던 2022년 세르클로 브뤼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유럽에서의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공식전 42경기에서 23골을 몰아넣은 우에다는 곧바로 다음 시즌은 2023~2024시즌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페예노르트에서는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68경기에서 14골에 그쳤던 우에다는 올 시즌 기량을 맘껏 뽐냈다. 39경기 26골, 우에다는 전반기에만 18골을 몰아넣으며 엄청난 폭발력을 선보였다. 이후 후반기 잠잠했던 우에다는 최근 다시 기세를 올리며 득점 1위 자리를 공고히하며 사실상 수상이 유력해지고 있다. 우에다가 득점왕을 차지한다면 손흥민 이후 다시 한번 유럽 리그에서 아시아인 득점왕이 탄생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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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과 함께 관심을 보인 쪽은 EPL이다. 리즈와 브라이턴이 선두로 나섰다. 이미 로빈 판페르시 감독도 우에다의 이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판페르시는 "우에다가 오랫동안 네덜란드 리그에 머무를 것 같지는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리즈에는 이미 다나카 아오가, 브라이턴에는 미토마 가오루가 뛰고 있기에 적응 문제도 덜 수 있다.

우에다가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는다면 한국의 유망주 윤도영과 함께 활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윤도영은 K리그1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는 네덜란드 2부리그인 도르드레흐트에서 임대로 실력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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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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