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은이 '월 235만원 학원비'에 억울함을 해명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한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김성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둘째와 셋째 학원비로만 한 달에 약 325만 원 정도 쓴다. 더 큰 첫째 것과 유치원비, 학교 비는 빠진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날 김성은은 억울함을 밝혔다. 그는 "제가 너튜브를 하고 이는데 콘텐츠를 찾다가 '내가 학원을 몇 개 보내지?'하며 금액이 얼만지 궁금한 거다. 뭘 노리고 한 게 아니고 이슈 될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심심해서 학원 쭉 적고 금액을 정리 해봤는데 둘째가 학원 10개가 넘었다. 둘째, 셋째 해서 월 300이 넘은 거다"라며 "그래서 이슈가 됐고 연관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떴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성은은 "근데 많은 분들이 남편 돈으로 학원 보내는 줄 아는데 저도 돈 번다. 아이 교육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날 김성은은 자녀들의 근황에 대해 "첫째는 축구를 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이다. 둘째는 초등학교 3학년, 셋째는 7살이다"라며 "첫째 키울 때 진짜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 친구들이 물어보면 모르는 학원이 없을 정도였다"라며 사교육에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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