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는 아틀레티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와도 연결돼 있다.
프랑스 PSG토크는 14일(한국시각) '시즌이 끝나면 공격 자원들은 새로운 선택지를 고민할 수 있다'며 '그중 미래를 주목할 만한 선수 중 하나가 바로 이강인이다'고 보도했다.
앞서 레퀴프는 PSG가 이강인의 잠재적 대체자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나코 미드필더인 아클리우슈는 오랫동안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의 관심 대상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PSG는 아틀레티코의 알바레스 영입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역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이다. 즉 두 선수의 스왑딜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 상황은 알바레스에 대한 엔리케 감독의 높은 평가를 고려할 때 PSG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구단'이라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PSG 입장에서는 올여름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할 경우 협상 여지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두 이적 건은 서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PSG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일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SG는 이번 시즌 여전히 중요한 목표를 남겨두고 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우승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 가능성에도 도전 중이다. 동시에 구단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위한 준비 작업도 이미 진행하고 있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위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점쳐진다. 만약 이강인이 이탈한다면 PSG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에서 중요한 뎁스 자원 역할을 해냈고, 교체 투입 시 흐름을 바꾸는 카드로 활용됐으며 로테이션이 필요할 때는 선발로도 꾸준히 기용됐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지난여름 이강인을 팀에 남기기로 결정했지만, 현재는 PSG가 그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과거 마요르카와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으며 이적 성사가 유력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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