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13일부로 신임 기관장 경영방침과 경영슬로건을 확정·시행하고, 이와 연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에 확정된 경영방침은 신뢰경영,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4개 항목이다. 기관장 취임 이후 취임사 및 현장 소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소통, 신뢰, 혁신, 생명·안전, 말산업 문화 등의 가치를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했다.
경영슬로건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 확정했다.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말산업 문화를 국민의 일상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희종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기관이 되려면 소통과 신뢰가 먼저"라며, "말산업이 국민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같은 날 직제규정을 개정하여 본부 단위 총괄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다. 미래전략본부는 기획조정처, 미래혁신처, ESG경영처, AX추진단으로 구성되며, 전사 전략 기획·조정, 예산 관리, ESG경영, AI·디지털 전환 등의 기능을 총괄한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경영관리본부는 경영지원본부로 명칭이 변경되어 전략 기능과 지원 기능이 분리됐으며,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영천경마장 개장(2026년 9월 예정)에 따른 관할범위 확대를 반영해 영남지역본부로, 제주본부는 제주지역본부로 각각 명칭이 조정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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