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훈 최준용 송교창 등 KCC '슈퍼팀'이 드디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7월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 6차전을 대비,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명을 선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 시점, 최정예 멤버다. 허훈이 발탁됐다. 최준용 송교창도 들어갔다.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 여준석(시애틀대)도 당연히 포함됐다. 이정현(소노)과 이승현(현대모비스), 안영준(SK), 유기상(LG)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허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3년 만에 태크마를 달게 됐다. 최준용은 4년 만, 송교창은 2년 만이다.
변준형(정관장), 이승현(현대모비스),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두원(KT), 이원석(삼성), 그리고 문유현(정관장)과 에디 다니엘(SK)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6월1일 소집되는 대표팀은 한 달간 훈련에 돌입, 최종 엔트리 12명을 가린다. 최종명단은 경기 전날 최종확정될 예정이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는 내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관문. 1라운드 각 조 상위 3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 성적에 따라 본선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한국은 전희철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아 난적 중국을 모두 잡아냈다. 1, 2차전 승리. 하지만, 마줄스 감독이 대표팀에 취임한 뒤 가진 대만, 일본과의 3, 4차전에서 잇따라 패했다.
2승2패를 기록 중이다. 일본에 이어 조 2위에 올라 있다. 5, 6차전은 매우 중요하다. 마줄스 감독의 본격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단, 16명의 선수 중 부상 이탈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송교창은 시즌이 끝난 뒤 발목 수술 가능성이 농후하고, 최준용 역시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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