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 선수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
KT 선수단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강철 KT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에 선물을 전달했다.
주장 장성우가 대표로 소정의 선물을 전했고, 선수단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성이 담긴 선물도 있었다. 박영현 유준규 이강민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 콘텐츠로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이 감독과 코치들에게 전달했다.
KT는 14일까지 24승1무14패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전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는 등 악재도 있었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이 감독은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 잘 가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장성우는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 올 시즌 원 팀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도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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