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지인들이 준비한 데뷔 35주년 깜짝 이벤트에 감동을 받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제이지스타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임창정 배우 데뷔 35주년 서프라이즈 파티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하얀이 직접 '35'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하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임창정은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 35살이야?"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서하얀은 "배우 데뷔한 지 35주년 아니냐"라고 설명하며 의미 있는 이벤트임을 전했다.
임창정은 이후 감사한 마음을 유쾌한 농담으로 표현했다. 그는 "저기 직원분이 나를 보고 생일인 줄 알았는지 '저분이 35살은 아닌 것 같은데''하면서 고개를 저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러면서도 임창정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35년 동안 제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어떻게 35년 동안 이렇게 달려왔을까. 진짜 감사하다. 두 배인 70주년에 다시 뵙겠다"라며 재치 있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할아버지가 된 듯한 목소리로 노래를 즉석에서 흥얼거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출산했다.
또한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함께 양육하며 총 다섯 아들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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