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엔트리에서 빠져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루키 장찬희.
특별 관리기간이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불펜 피칭만 소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잠실 LG전에 앞서 최일언 코치와 함께 큰 각도의 변화구를 연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찬희는 지난 9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고교를 막 졸업한 루키 투수 보호차원의 조치.
경남고를 졸업한 올시즌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장찬희는 불펜에서 뛰다 지난달 26일 고척 키움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세번째 선발 등판 만인 지난 8일 6이닝 1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첫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말소돼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애당초 불펜으로 출발했던 첫 시즌. 기존 선수도 중간 보직 변경이 쉽지 만은 않다.
시즌 내내 관리가 필요한 대목. 특히 본격적인 여름승부를 앞두고 체력관리가 필요했다.
이번 말소 기간은 철저히 '휴식'에 방점이 찍혀 있다 .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날 "여기(1군)에서 같이 하고 여기서 불펜 피칭을 한다. 퓨처스에서 게임 등판할 예정 없다. 열흘 후에 바로 선발로 들어온다"고 스케줄을 밝혔다.
신무기를 개발 중인 것 같다는 말에 박 감독은 "지금도 좋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많다. 찬희가 지금 상태로 가면 된다"며 필요한 건 오직 휴식이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신인이 개막부터 들어와서 롱릴리프로 뛰면서 이닝도 있었고, 압박감 있는 어려운 상황과 힘들 때 선발까지 했다. 휴식을 ? 줘야겠다고 판단했다"고 이야기 했다.
장찬희는 오는 20일 포항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하며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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