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늘(16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최준희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관계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마다 곁을 지켜준 든든한 존재였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두 사람은 고 최진실의 묘소를 함께 찾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준희는 "엄마 보고 싶다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까지 함께 출발해주는 예랑이"라며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의 친오빠 최환희 역시 동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돌아가신 부모를 대신해 혼주 자리에 앉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한 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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