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신부의 바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뭐 이리 할 게 많은지..다들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을 앞둔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속눈썹 펌을 받는 모습부터 웨딩 네일 관리, 마스크팩으로 피부 수분을 관리하는 등 결혼식을 앞두고 꼼꼼하게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종 몸무게와 눈바디를 체크하는 장면도 공개됐는데, 이때 그의 몸무게는 40kg으로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어 피부 관리와 식단 조절 등 결혼식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도 담겼다. 동시에 그는 약 300세트에 달하는 하객 선물을 직접 포장하며 바쁜 준비 과정을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결혼식 준비물을 챙기던 최준희는 "다들 조심히 오세요"라고 전하며 예비신부로서의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예비 신랑은 힘든 시기마다 곁을 지켜준 든든한 존재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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