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전지현, 1일2식 관리법 "오후 2시에 첫끼, 건강식으로 배부르게 먹어"(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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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각자의 식습관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현실감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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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나들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과 남창희를 비롯해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전지현, 지창욱, 구교환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 속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게스트들의 식사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지창욱은 "아침을 잘 안 먹는다. 사실 기분에 따라 다르고 스케줄에 따라 다르긴 한데, 아침에 배가 고픈 적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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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이 "그럼 첫 끼는 언제 먹냐"고 묻자, 지창욱은 "스케줄 나가면서 먹든지 아니면 점심으로 같이 먹는다"고 답했다. 담담한 설명이 이어졌지만, 생활 패턴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공감을 자아냈다.

전지현 역시 비슷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점심을 늦게, 한 2시쯤 먹는다"며 "배고프니까 많이 먹는다. 첫 끼는 건강식 위주로 먹고, 이른 저녁은 제가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자신만의 식단 루틴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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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던 유재석은 다시 지창욱에게 "그럼 저녁은 몇 시에 끝내냐"고 물었고, 지창욱은 망설임 없이 "저는 야식을 좋아해서 야식으로 끝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니까 아침을 안 먹는 거다"라고 단번에 정리했고, 지창욱은 "맞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배고파본 적이 없는 것"이라고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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