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절친들이 지킨' 최준희, 결혼식 뒤풀이서 몸통만한 술 원샷+남편 볼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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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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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수연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준희의 결혼식 및 뒤풀이 현장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의 손을 꼭 잡고 뒤풀이 장소에 도착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지인들의 격한 환호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최준희와 남편은 최준희의 얼굴보다 몇 배는 더 큰 통에 담긴 술을 나눠 마셨고, 남편은 볼기를 맞기도 했다. 조수연은 이를 "경상도식 뒤풀이"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였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은 2000년 조성민과 결혼해 최환희와 최준희를 낳았지만, 2004년 이혼했다. 이후 최진실은 2008년, 조성민은 2013년 사망했고 남매는 최진실의 어머니가 키워왔다. 그러나 최준희는 사춘기 시절부터 꾸준히 외할머니와 갈등을 빚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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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려 훈훈함을 안겼다. 남편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 2부 사회는 조수연이 맡았고 축가는 소향과 테이가 불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생전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 이영자 등이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 최준희는 또 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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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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