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민하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민하는 자신의 SNS에 "분리수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엘리베이터 셀카로 깡마른 근황을 전한 모습. 앙상한 팔뚝과 핼쑥해진 얼굴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너무 가녀린 한 줌 체구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김민하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라면서도, "제가 살을 안 빼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아니다. 다만 정형화된 틀에 저를 맞추고 싶지 않았다. 데뷔 초에 '살 빼라', '주근깨 없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팬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별짓', 디즈니+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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