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씨재단이 아이프칠드런과 함께 'ART-DEMY: LITTLE HERO'(아트데미)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프런칠드런은 에술나눔 공익재단이며, 아트데미는 소방공무원 및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대상 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표현하고 정서적 회복과 자기 이해를 경험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티앤씨재단에 따르면 아트데미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됐다. 20명의 참여 아동들은 회화, 입체, AI 창작 활동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지난 16일 열린 3회차 프로그램은 두민 작가와 함께 '나의 이야기 확장하기'를 주제로 진행으며, 아이들은 1·2회차에서 제작한 회화와 입체 작품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특히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작품을 이미지와 영상 등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로 확장했다. AI 기술은 아이들의 감정을 대신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표현의 가능성을 넓히는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됐다.
티앤씨재단과 아이프칠드런은 완성된 아이들의 작품은 5월 17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18 갤러리우림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2층 전층에서 자유 관람 형식으로 진행된다.
티앤씨재단은 사회공헌을 위한 단순 지원보다 문화예술을 통해 창작 활동, 감정 회복, 트라우마케어 등 정서적 관리 비중이 높은 프로그램울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이화크리에이티브아트센터와 함께 너와 내가 만들 세상이란 주제로 어린이 미술대회 작품 공모를 진행했고, 같은 달 아동·청소년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힐러스힐어스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고등학교 1학년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장학생 '펠로'를 모집하기도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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