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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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강수지가 봄맞이 집 정리에 나선 가운데, 10년 넘게 쌓아둔 약봉투를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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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18일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공사를 많이 한다"며 근황을 전한 뒤, 집 안 정리와 팬트리 수납 팁을 공개했다. 그는 "10~15cm 공간만 있어도 활용 가능하다. 원목은 비싸지만 MDF 소재로 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며 직접 설치한 얇은 팬트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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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 안 곳곳을 정리하며 느낀 변화도 털어놨다. 특히 오랫동안 쌓여 있던 약을 정리했다며 "작년에 먹던 약부터 10년 전에 먹던 약까지 전부 모아 주민센터에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약을 정리하다 보니 손에 스크래치가 날 정도였다"며 "이 약을 다 먹었다가는 사람 죽겠다 싶을 정도로 양이 많았다. 내가 얼마나 약을 많이 먹고 살았나 싶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 "예전에는 약국에서 받아줬는데 이제는 주민센터 수거함에 버리라고 하더라"며 달라진 폐의약품 처리 방법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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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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