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정후가 5게임 연속 안타를 이어갔지만 4회말 교체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부상인지 걱정이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1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서 상대 선발 잭 갤런의 3구 88마일(약 142㎞)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의 안타로 3루에 갔던 해리슨 베이더는 루이스 아라에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하지만 4회말 수비 때 윌 브레넌으로 교체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5회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2-11로 끌려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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