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공개 3일만 韓TOP 10 시리즈 1위→글로벌 6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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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허다중 극본, 유인식 연출)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및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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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가 지난 1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2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홍콩, 인도, 필리핀, 멕시코 등 총 2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원더풀스'?는 웃음과 감동이 모두 담긴 풍성한 재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각양각색의 케미스트리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배우들의 개성 만점 연기와 케미스트리에 대한 감탄을 전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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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은 물론,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만큼이나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눈을 뿌리며 해맑게 웃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은 어릴 때부터 앓아온 심장병으로 인해 해성시를 벗어나지 못했던 은채니가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되며 자유를 마주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채니가 운정(차은우)과 함께 눈길을 걷고 있는 스틸부터 최대훈, 임성재와 함께 웃으며 모니터링하는 모습까지, 해성시 4인방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엿보게 한다. 또한 그가 김해숙을 꼭 끌어안고 있는 스틸에서는 할머니와 손녀 사이의 따뜻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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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대훈이 그릇 뚜껑을 손에 붙이고 있는 모습은 극 중 큰 웃음을 유발했던 그의 끈끈이 능력을 상기시키며 다시 한번 웃음 짓게 만들고, 연기에 몰입한 임성재의 스틸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그의 열정을 보여준다. 하원도 박사 역 손현주와 석주란 역 정이서의 스틸에서는 이들이 작품 속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이 생생히 전해지는 한편, 모니터링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배나라의 모습은 무서운 파괴력을 보여주었던 김팔호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배우 본체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다룬 작품이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했고 허다중 작가가 극본을,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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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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