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오늘 400만명 돌파 비에 막힐까.
400만명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9일 열린 5경기서 총 7만784명의 관중이 찾아 올시즌 KBO리그 216경기의 총 관중은 395만770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시즌 같은 경기(365만2507명)에 비해 약 8% 늘어난 수치다.
400만명에 4만2298명만을 남겨뒀다.
230경기만에 역대 최소경기 400만명을 돌파했던 지난해보다 더 빠르게 넘어서는 신기록을 쓴다.
그러나 20일 일기예보는 온통 비다. 이날 잠실(NC-두산전), 광주(LG-KIA전), 고척(SSG-키움전), 대전(롯데-한화전), 포항(KT-삼성전) 등 5곳에서 열릴 예정인데 한반도가 모두 비구름으로 덮여있다.
비가 내려도 열리는 돔구장인 고척에서만 경기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
현재까지의 관중 추이는 지난해 최초의 1200만명을 넘어서 또한번 역대 최다이자 최초로 130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또 처음으로 9개 구단이 100만명을 기록하는 역대급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난해 100만명을 넘었던 삼성, LG,롯데, 두산, SSG,한화, KIA에 더해 올해는 KT와 키움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구단 역대 최다인 97만명을 기록했던 KT는 올해 30경기를 치른 현재 33만4634명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홈에서 71경기를 치르기에 현 추세대로 관중이 온다면 103만명이 가능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할 수 있다.
키움도 지난해 87만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고, 올해는 첫 90만명을 넘어 100만명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
22경기에 28만9267명이 찾아 평균 1만3149명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홈에서 73경기가 예정돼 있어 이 추세라면 96만명 정도가 가능하다.
NC도 지난해의 75만명이 역대 최다 관중이고 올해 이를 넘어설 기세지만 100만명을 기대하긴 모자라다. 21경기서 26만325명으로 올해 90만명 정도가 예상된다.
관중 1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재 관중 1위는 LG로 23경기서 54만4560명이 찾아 평균 2만3677명을 기록하고 있다. 잠실구장 좌석수가 2만3750석이라 좌석 점유율이 무려 99.7%에 이른다. 2위는 지난해 1위였던 삼성으로 23경기서 53만4829명, 평균 2만3253명이다.
두산이 3위를 달리고 있다. 21경기서 47만6585명이 찾아 평균 2만2695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젠 평일에도 표를 구하기 힘든 수준이 됐다. 19일 대전 롯데-한화전이 매진된 것이 올시즌 127번째 매진이었다. 전체 경기의 58.8%가 꽉 찬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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