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조목밤' 조현아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로또 번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서는 '친한 동생과 우중 캠핑 나온 초보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현아와 레드벨벳 예리는 2023년 '조목밤' 출연을 계기로 절친이 됐다고. 예리는 "그때 제가 언니랑 방송을 찍고 언니네 집에서 카메라 다 끄고 따로 얘기하고 놀고 갔는데 그날 이후로 완전 친해졌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예리가 생각보다 많이 단호박이었다. 너는 좀 단호하지 않냐. 내가 전화해서 '이거 어떤 거 같아?' 하면 '이건 아닌 거 같다', '별로다'라고 한다"고 밝혔다. 예리는 "언니랑 이것저것 얘기하니까 '인스타 어떤 사진은 별로다' 이런 얘기도 한다. 모니터도 많이 해준다. 눈을 총명하게 뜨라고 한다"고 밝혔다.
일상 이야기를 하던 중 조현아는 "며칠 전에 엄마 산소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어제 꿈에 나왔다. 엄마가 로또 번호를 알려줬다. 그래서 아빠가 낼름 가서 로또를 샀다"며 "오늘 발표날 아니냐"고 밝혔다. 알고 보니 결과 발표일은 전날이었고, 이에 조현아는 "이제 보려고 한다. 됐나 안 됐나"고 휴대폰을 켰다. 결과를 본 조현아는 "좀 비슷하다"고 놀라며 "비슷한데 다르다. 똑같이 39가 있잖아"라고 결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아쉽게도 낙첨. 예리는 "어머니가 어떻게 불러주셨냐"고 궁금해했고 조현아는 "엄마가 5개만 불러줬다. 적어주고 마지막에 추가 숫자로 6인가 적어줬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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