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연상호 감독이 영화 '군체' 속 전지현의 미모에 감탄을 보냈다.
연상호 감독은 20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전지현 씨의 미모를 클로즈업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며 "영화배우를 영상에 담으면 그게 곧 영화가 된다"라고 했다.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영화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 감독은 "전지현의 미모를 담기 위해 일부러 클로즈 샷을 많이 넣었나"라는 질문에 "전지현 씨를 클로즈업하는 건 당연하다. 영화배우를 영상에 담으면 그게 곧 영화가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 작품을 하면서 걱정했던 건 끊임없이 룰이 변화된다는 점이라는 거다. 그 룰을 놓치면 관객들이 영화를 즐길 수 없지 않나. 권세정(전지현)의 얼굴이 명확하게 마침표, 쉼표처럼 반복해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용 “커피는 스벅이지”…5·18 ‘탱크데이’ 논란 속 인증샷 시끌 -
‘230억 건물주’ 박정수, 초호화 명품템 자랑하다.."이해해달라" 왜? -
'전국민 반대 뚫은' 문원, ♥신지와 결혼식서 오열 "감정 올라와, 꺼이꺼이 울어"(어떤신지) -
조혜련, 홍현희父 장례식서 '천국 가는 길 축복해' 댄스.."그 뒤로 러브콜 쏟아져" -
최준희 이모 할머니, 화촉점화→식중영상 직접 해명 "가족회의 결정, 최진실母와 잘지낸다" -
MC몽, 3차 실명 폭로 "PD+차준영 측이 결탁, 날 성매매·마약사범으로 몰았다” -
김지선, 시母 요청에 성형한 가슴 오픈.."뚫어지게 보더라" ('동치미') -
[공식] 세븐♥이다해, 결혼 3년 만에 임신…“작은 기적이 찾아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여자축구 큰손' 미셸 강 리옹 회장, 수원FC 위민 vs 北 내고향 '亞4강' 맞대결 VIP 초대, '첫 직관' 관심집중[AWCL 현장]
- 2.'14득점' KIA 불방망이, 하루만에 진화? 전날밤부터 내린 비 → 폭우로 변신 → 흠뻑 젖은 챔필…LG전 개최 어려울듯 [광주현장]
- 3.[공식발표] 한화 문동주, 미국서 어깨 수술 완료 → 귀국 미정, 22일부터 재활 시작한다
- 4.'한 감독이 중학교 제자 3명을 동시에 월드컵에 보낼 확률은?' 이동경 설영우 이기혁 발굴하고 키워낸 김도균 감독 "월드컵 통해 더 성장했으면"
- 5.10구 만에 '김도영 헤드샷' 강판된 에이스, 직접 밝힌 사령탑 속내는? "꼭 이겨야하는 경기에서…" [광주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