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미키광수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에 분통을 터뜨리며 유쾌한 분노를 드러냈다.
최근 미키광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대상이 아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담긴 캡처 이미지를 게재한 뒤 "아침부터 진짜 화딱지나게 하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도 좀 줘라!! 주식으로 날린 돈은 안 쳐주네 ㅠㅠ 나도 파업할 예정!!"이라며 억울함과 함께 재치 있는 항의를 덧붙였다.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을 두고 과장된 표현으로 분노를 드러내면서도 특유의 개그 감각을 잃지 않았다.
특히 미키광수는 끝까지 유머를 놓지 않았다. 그는 "혹시 잘생기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못 받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실적인 불만을 웃음으로 전환시키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부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대상 선별 기준으로는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이 활용됐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가 13만 원 이하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4,340만 원 이하에 해당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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