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의 중이염 완치 소식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25일 "승유 옷 정리 시작??"이라며 둘째 아들 승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누나한테 물려 받은 옷들은 작아서 못 입고, 예쁜 꼬까옷들은 중이염으로 집에만 있어서 못 입고, 실내복만 가득한 ??유"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약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중이염 완치되었어요!! 이제 예쁜 옷 입고 놀러다니쟈"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앞서 헤이지니는 둘째 없이 떠난 가족 여행으로 인해 지적이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다.
그는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현재까지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며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도 상황에 따라 조심스럽게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도 승유, 채유와 네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승유의 건강과 컨디션이 가장 우선이라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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