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조리원 퇴소와 함께 본격적인 육아 시작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연수는 25일 "갑자기 조리원 퇴소했다. 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원래 퇴소하는 날이었는데 날짜를 착각했다"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지만 이제 집에 가서 육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리원에서는 정말 착하게 있어서 걱정은 안 된다. 그런데 녹음하는데 바로 운다. 진정시키고 왔다"며 출산 직후의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또한 신생아 상태에 대해 "아기가 계속 코로 게워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첫 새벽 육아 때도 많이 울지는 않았지만 코로 자꾸 역류해서 힘들어 보여 불안해 잠을 하나도 못 잤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7일 득남했다.
그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약 한 달 빠르게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현 "♥아내 넷째 임신에 양가 부모님 반응? 장모님은 헛웃음, 우리 부모님은 뭐라 해"(아근진!) -
하니, 결혼 약속 ‘♥양재웅’ 병원 폐업했지만..팬들 사랑에 “마음 벅차” -
'최진실 딸' 최준희, 사춘기 때부터 지켜준 ♥11살 남편에 애정 "날 어루고 달래고, 예뻐해줘" -
'2세 포기' 심진화, 뭉클 고백 "아이 낳으면 더 좋았겠지만, 반려견으로도 감사" -
컬럼비아대 졸업 '신세계 외손녀' 애니, 고려대 축제 접수..환호 속 끼 폭발 -
'박수홍♥' 김다예, 딸 아무 빵이나 안 먹이네 "무설탕·천연발효빵 먹어"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최진실 딸' 최준희, 美 신혼여행서 '뼈말라 비키니' 자랑.."햇빛 쨍쨍, 기분 좋으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