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가 선배 박지윤의 잡도리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2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김대호와 박지윤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영자는 김대호에 대해 "시간 내기 되게 힘든 분이다. 얼굴은 이서진인데 행동은 기안84"라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이어 모습을 드러낸 김대호는 '아나운서계의 기안84'라는 소개에 대해 "걔랑은 다르긴 하다"며 "(나한테) 더러운 놈이라고 질색팔색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대호가 초대한 '맛선자'로 박지윤이 등장했다. 프리랜서 선배인 그는 "우리 때는 프리로 나오면 너무 힘들었다. 가시밭길이었는데 지금은 아스팔트"라며 후배 김대호를 부러워했다.

Advertisement

또 박지윤은 "출연료 입금되면 다 먹어야지", "정신 나갔구나. 대호야. 정신 차리자"등 쉴 새 없이 김대호를 잡도리하는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대호는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내 "예능 사관 학교도 아니고"라며 토로했다. 그러자 박지윤은 "입소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 만인 지난해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