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5일 51만 701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01만 8644명을 모았다.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올해 흥행작들을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군체'는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또한 이번 200만 돌파 기록은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에 도달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에 앞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과 만나기도 했다.
2위는 10만 9384명이 관람한 '마이클'로, 누적관객수는 118만 4613명이다.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배우 자파 잭슨, 니아 롱, 로라 해리어, 줄리아노 크루 발디, 마일즈 텔러, 콜맨 등이 출연했고, '매그니피센트7', '더 길티', '인피니트'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위는 3만 8095명을 동원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누적관객수는 157만 6909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키노피오, 요시와 함께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고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의 비범한 계획을 막기 위해 갤럭시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크리스 프랫, 안야 테일러 조이, 잭 블랙, 찰리 데이 등이 목소리 출연에 나섰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젤레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