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유선, 16억家 현금 매입하더니..집값 폭등에 한숨 "아파트 아닌 주택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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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유선이 몰라보게 상승한 광교 신도시의 아파트 집값을 바라보며 솔직하고도 씁쓸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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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김숙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유선이와 문명 풀충전 하고왔숙?이게 뱌로 신도시의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숙이 절친한 동생이자 현재 광교에 거주 중인 유선과 만나 여유로운 신도시 나들이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본격적인 광교 투어에 앞서 김숙은 "나 오늘 아무것도 준비 안 했다. 너만 믿고 가겠다"라며 온전한 신뢰를 보냈다. 이에 '광교 주민'인 유선은 눈을 반짝이며 "광교 홍보대사처럼 사명감이 있다"라고 남다른 책임감과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든든한 가이드로서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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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훈훈한 동네 자랑도 잠시, 유선의 입에선 뜻밖의 솔직한 '반전 고백'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최근 몇 년간 천정부지로 치솟은 광교 신도시의 아파트 집값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자, 유선이 마음 깊이 숨겨둔 속내를 가감 없이 토해낸 것.

유선은 못내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여기가 꽤 올랐다. 아파트를 샀어야 했는데 주택을 샀다"라고 털어놓으며, 무섭게 폭등한 아파트 가격을 바라보며 느꼈던 현실적인 후회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지금 배 아파서 검색을 안 하고 있다"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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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23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선은 광교숲속마을에 위치한 한 전원주택을 대출 없이 약 16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입 당시 해당 건물의 가치는 약 20억 원에 달하는 '알짜배기' 매물로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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