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대신 맥주 4000cc" 이준, 깜찍 치어리딩 속 'KCM 삼두' 반전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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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퀴즈' 이준이 화제의 치어리딩 도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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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알고리즘을 점령한 대세 이준이 출연했다.

주말 예능을 넘어 SNS 쇼츠 알고리즘까지 점령하며 대세 중의 대세로 급부상한 이준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삼두 치어리더'로 변신해 최예나의 '캐치 캐치' 퍼포먼스를 선보인 파격 행보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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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안무가 깜찍하고 발랄한 춤인데, 이준 씨 몸이 KCM 같다. 운동을 어떻게 한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몸이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준은 "운동하는 분들은 식단을 철저히하는데 저는 프로틴 대신 맥주를 먹는다. 하루에 혼자 맥주를 4000cc를 마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민소매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평소에 잘 안 입는다.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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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거냐"라고 묻자, 이준은 "치어리딩은 저한테 주어진 기간이 이틀밖에 안 됐다. 촬영으로 간 것이긴 하지만, 오프라인 관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곁눈질하는 제 모습이 싫었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 빼고 한예종 입시하듯 총 40곡을 외웠다.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눈물이 고였다. 안 외워져서 자기를 비하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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