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2세 초음파 보다가 울컥 "아들일까 딸일까"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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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한 배우 한다감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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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예비맘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신 20주 차인 한다감은 정밀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어 "어, 보인다"라면서 환한 미소와 함께 울컥한 표정을 지은 채 눈을 떼지 못하는 한다감의 모습에서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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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이목구비의 찰떡이(태명)이는 어린시절 한다감의 모습과 닮아서 눈길을 끈다.

그때 의사는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한다감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면서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어 무슨 문제라고 생긴 걸까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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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별을 확인, 한다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길 원하냐, 딸이길 원하냐"면서 물어 2세 성별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한다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임신 준비 기간 동안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은 물론 임신 이후 달라진 일상과 현재의 삶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서툴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예비 엄마 한다감'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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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에게 내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진심 어린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오랜 시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커리어에 더해,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한 아이의 엄마로서 보여줄 인간적인 면모에도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특히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한다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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