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밴드 데이식스 도운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와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너희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줘"라고 덧붙였다.
도운은 최근 불거진 열애설로 혼란스러워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직접 입장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운은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과 도운의 차량에 있던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과 같다는 점, SNS 팔로잉 목록에 겹지인이 많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두 사람이 웨딩 플래너와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며 결혼설로까지 번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도운은 2015년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유지유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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