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브라질 대표팀 날벼락! 네이마르 또 쓰러졌다, HERE WE GO 확인 완료..."근육 부상 결장 예정, 개막전 출전 못할 수도"

사진=X 캡처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네이마르가 다시 쓰러졌다.

Advertisement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속보다.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근육 부상을 당하며 2~3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네이마르는 월드컵 전 친선 경기에 모두 결장할 것이며, 모로코와의 개막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9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발표한 2026년 북중미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최종 26인에 포함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부임 이후 줄곧 네이마르를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았다. 예비 명단에 올랐다는 이야기가 돌았을 때도, 정작 명단에는 네이마르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은 달랐다. 안첼로티는 부임 이후 처음으로 네이마르를 발탁했다. 안첼로티가 네이마르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엄청난 기대감이 쏟아졌다. 네이마르는 1992년생 축구 선수 중 단연 압도적인 최고 재능이다.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등과 동갑내기인 네이마르는 과거 유럽을 호령한 브라질 최고의 슈퍼스타였다. 바르셀로나에선 공식전 186경기에 나서 105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PSG로 지난 2017년 이적하고는 6년간 173경기에 나서 118골을 넣은 최고의 공격수였다. 이후 알힐랄을 거쳐 브라질 산투스에서 뛰고 있지만, 브라질 대표팀에서의 네이마르의 위상은 여전하다.

하지만 다시 부상 문제가 찾아왔다. 브라질 언론은 최근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으로 산투스의 향후 일정에 결장하게 됐지만, 다음 주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훈련 캠프에는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호드리구 조가이브 산투스 의료 책임자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에서는 부기와 통증을 유발하는 2mm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근육 부상까지 당하며, 2026년 월드컵을 위한 훈련 캠프에서 일정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게 됐다.

Advertisement

네이마르가 다시 부상으로 쓰러져며 북중미월드컵 활약 여부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다시 쓰러진 네이마르를 두고 안첼로티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