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음공간-리본-일원 ESG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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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공간-리본코퍼레이션랩-사회적협동조합 일원이 28일 사회적협동조합 일원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ESG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단체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 행사 운영, 스포츠마케팅 행사, 장애인 일자리 연계, 행사 운영 MD 제작 및 장비 렌탈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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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를 통해 단순한 행사 협력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행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장애인기업 및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 가능한 사업 구조를 발굴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갖춘 ESG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간다. 협약에 따라 내음공간은 행사 대행 및 장비 렌탈 운영, 장애인 고용 및 직무훈련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리본코퍼레이션랩은 스포츠마케팅, 행사 컨설팅, 연구용역 및 사업기획을 담당한다. 사회적협동조합 일원은 행사 운영 MD 제작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연계를 통해 협력한다. 이러한 협약은 스포츠와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ESG 프로젝트를 기획한 리본코퍼레이션랩 김학인 대표는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나 이벤트를 넘어 사람과 지역, 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스포츠마케팅과 행사 컨설팅 역량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 ESG 프로젝트와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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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일원 최동영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일자리 연계를 단순 지원의 관점이 아니라, 실제 사업 현장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구조로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행사 운영 MD 제작, 현장 지원, 직무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음공간 문종선 이사장도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행사를 매개로 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장애인 일자리 영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공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ESG 모델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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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은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사 운영, 스포츠마케팅, 장애인 직무훈련, ESG 프로젝트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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