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우주 여행 계획 중 "美 공공 우주 비행 위해 돈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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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아성이 우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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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유튜브 콘텐츠 '도시여자대피소'에서는 '어떤 결혼은 혼자서도 한다…무한 공감과 소신 발언이 공존하는 도시 여자들의 덕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아성과 이금희, 김민경 편집자, 찰스엔터는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고아성은 이상형에 대해 "예전부터 이상형이 누구냐 물어보면 항상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답했다. 근데 요즘에 그런 의미가 좀 퇴색됐다고 느꼈다"며 "예를 들어서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 하면 능력이 좋은 사람을 돌려 얘기한다고 통하는 경우가 많다. 오랜 시절 그렇게 대답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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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오히려 능력과 반대되는 지점에 가까운 거 같다. 능력은 부족할지언정 자신의 신념이 강하게 있는 사람"이라며 "존경이라는 단어 자체가 요즘 남자들에게 부담스러운 단어가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토로했다.

결승 후보로 BTS 뷔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그레이스 박사가 나온 가운데, 고아성은 그레이스 박사를 꼽았다. 고아성은 "제 개인적인 소원이 우주에 가보는 거. 진심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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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미국의 항공사에서 관광 목적을 위한 공공의 우주 비행을 만들고 있다더라. 그거를 하려고 저는 돈을 따로 모으고 있다"며 "제 평생의 꿈인데 왠지 제가 죽기 전에는 갈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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