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韓 국대 대형 악재! EPL 잔류 물거품 위기, "황희찬 영입 의사 타진" 신흥 명장, 풀럼 떠난다...HERE WE GO "벤피카 부임 임박"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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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마르코 실바 감독이 풀럼을 떠난다. 황희찬의 풀럼 이적 가능성도 장담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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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 감독이 올여름 풀럼 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실바는 5년 동안 풀럼 감독직을 맡았다. 그의 재임 기간은 성공으로 가득했다. 구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다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과거 두 차례 강등을 경험했던 풀럼은 2022~2023시즌 무난하게 상위권에 진입했고, 이 시즌에 17년 만에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에도 풀럼을 이끌고 세 차례 더 중위권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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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감독은 팬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항상 여러분의 응원을 느꼈다. 절대 잊지 않겠다. 풀럼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을 것이고, 조만간 크레이븐 코티지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 첼시 등의 감독 후보로도 거론됐던 실바는 풀럼과의 계약이 6월을 끝으로 만료된다. 빅클럽 등의 관심을 받기도 한 실바 감독으로서는 도전을 나서기에 적합한 시기다. 풀럼은 실바에게 3년 재계약을 건넸지만, 이별을 피하지 못했다. 실바의 차기 행선지는 벤피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실바가 벤피카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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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감독이 풀럼을 떠나며 황희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가능성도 조금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강등 이후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1~2022시즌 울버햄튼 합류 후 성장세를 보였고, 2023~2024시즌 당시 13골을 넣으며, 팀의 에이스로서 활약했다. 재능을 폭발시킨 그는 울버햄튼과 재계약도 체결했다. 다만 이후가 문제였다. 황희찬은 올 시즌을 포함해 최근 2시즌 53경기 5골에 그쳤다. 부상과 부진의 반복, 울버햄튼이 올 시즌 이후 강등을 확정하며, 차기 시즌 팀을 떠날 가능성까지 커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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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실바 감독이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영국의 스포츠붐은 '황희찬은 가능한 한 빨리 팀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며 '황희찬의 기량은 프리미어리그(EPL) 시장에서 여전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범용성은 중위권 팀들에게 매력적인 카드다.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황희찬의 성실함과 전술적 규율을 높게 사고 있다. 공격진에 더 강력한 '공격성'을 더하길 원하는 풀럼에게 전방 압박 능력을 갖춘 황희찬은 완벽한 적임자로 보이며, 현재 양측은 의사를 타진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실바 감독이 풀럼을 떠나며, 황희찬을 풀럼이 주목할지는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황희찬으로서는 EPL 잔류 선택지가 줄어드는 상황은 긍정적이지 못하다. 더욱이 풀럼처럼 EPL 중위권에 자리해 꾸준히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 불발은 더 아쉬울 수밖에 없다. 황희찬을 향한 구단들의 관심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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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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