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의 선화예중 생활이 공개됐다.
4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직업이 4개인 여자의 현실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혜진은 딸 지온 양의 학원 스케줄을 챙기는 현실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오늘은 남편이 일이 있어서 내가 가야 한다"며 학원 수업을 마친 딸을 픽업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이어 윤혜진은 선화예중에 재학 중인 딸의 근황과 학교생활을 전했다. 그는 "학교까지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며 "그런데 이제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도 보고 로션도 바르고 이것저것 챙긴다. 여자라서 시작된 것 같다"고 웃었다.
최근 딸이 수련회에 다녀온 이야기도 꺼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며칠 동안 집을 비운 적이 거의 없었다"며 "전날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막상 다녀와서는 너무 재밌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엄마 보고 싶었어' 이런 말을 해주는데 이번에는 재밌었다는 얘기만 해서 조금 섭섭했다"며 "그래도 그런 걸 보면서 '아, 아이가 크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온 양이 차에 탔고, 윤혜진은 또 이동해야 하는 딸을 위해 직접 준비한 김치볶음밥을 건넸다. 그는 "학교 끝나면 배고픈데 또 학원에 가야 한다. 밥심으로 노래를 해야하는데. 그런데 어디 가서 밥 먹기 애매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지온 양은 식사 도중 "수행평가 만점을 받았다"고 자랑하며 학교생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진짜냐"며 놀라워했고, 지온 양은 "그냥 스피킹이었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올해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60분에 1500만 원 버는데…" 안선영, 2억 스포츠카 두고 경차 모는 반전 -
김숙, 230평 제주도家 리모델링하더니.."월세 200만원 달라" 라미란에 요구 '폭소' -
서인영, 마지막 자존심 버렸다..'마녀 손톱' 싹둑 "입금됐으면 해야지" -
월 1억 5천 벌면서 3000원 때문에 파혼위기…'이숙캠' 서장훈 "폭력성 심각한 문제" 지적 -
엄태웅♥윤혜진 딸, 벌써 선화예중 수행평가 '만점'.."그냥 스피킹" 여유 -
심수봉, '3번 결혼' 역사 셀프 폭로 "포기하니까 남편 바뀌더라" -
유승준, 24년만 韓 입국 포기 "세금 문제 아냐, 병역비리만 남아 의미 없어"[SC이슈] -
고소영, 185cm 훌쩍 큰 아들 자랑…"장동건 옷 못 입어 내가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