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창의 인재 워크숍 대성공 "차세대 K팝 콘텐츠 창작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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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RBW가 창의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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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있는 YBM 연수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K-POP 콘텐츠 프로듀서 LAB' 멘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22명의 멘티가 참석, 창작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콘텐츠 산업 창작자를 위한 특강과 레크레이션, 간담회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콘텐츠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예비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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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콘텐츠 프로듀서 LAB'은 작·편곡, 스트링 편곡, 세션, 디렉팅, 뮤지컬 음악, 엔지니어, AI 융합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중심으로 음원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워크숍, 산업 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선발된 멘티 22명은 5월부터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세계 및 한국 문학을 주제로 한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프로젝트는 신데렐라, 피터팬, 장화홍련전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의 서사와 정서를 K-POP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7월 중 모든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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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의 윤영준 멘토는 "이번 워크숍은 멘티들이 서로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업 중심의 멘토링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K-POP 콘텐츠 창작자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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