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토트넘 캡틴' 차기 행선지는 맨유? 우승할 수 있는 팀 찾아떠나…이적료 1160억 예상→토트넘도 제안 수용 의향

크리스티안 로메로 토트넘 홋스퍼 주장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등장했다. 사진=GIDEON MUFC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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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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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피차헤스는 6일(한국시각) '로메로는 커리어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그의 다음 행선지는 맨유가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속 센터백이자 주장인 로메로는 올여름 런던을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선수다. 토트넘의 실망스러운 시즌과 팀 전체 부진이 이어지면서 로메로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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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현재 로메로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맨유는 대대적인 재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로메로가 즉시 주전으로 자리 잡아 수비진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이적료는 6500만유로(약 1160억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로메로는 과거 아탈란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토트넘에 합류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우승 경험까지 있는 선수다. 로메로조차도 2026~2026시즌은 힘들었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까지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에 있었다. 이는 구단 내부의 불안정한 분위기를 키웠다. 로메로는 팀의 성장 가능성과 우승 경쟁력을 불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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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자신의 시장 가치와 여러 제안을 인식하고 있는 로메로는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새로운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토트넘 역시 로메로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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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로메로 매각을 통해 새로운 선수 영입 자금을 확보하고 스쿼드를 재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한 맨유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수비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로메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맨유는 프리시즌 준비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협상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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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올여름 이적시장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로메로를 둘러싼 협상은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로서 그의 미래는 맨체스터로 향하고 있는 듯 보인다'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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