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프로필 키 축소 의혹에 분통…맨발로 '168cm' 인증 "170cm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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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한가인이 자신을 둘러싼 '키 170cm설'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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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주변인들이 나서서 줄자로 증명해주는 한가인 실제 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키 논란이 많다'는 제작진의 말에 직접 키 168cm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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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자꾸 내 키 가지고 그러냐"고 했고, 제작진은 억울해하는 한가인을 위해 정확한 측정을 위해 줄자를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진짜 별 걸 다 해본다"라면서 벽에 기댔고, 이 과정에서 정확한 측정을 위한 도구까지 등장하자 "이렇게까지 할 일이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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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의 키 측정 결과는 168.7cm였다. 한가인은 "신발 벗었다. 맨발이다"라고 강조한 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170cm인데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라면서 키 170cm 의혹을 시원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솔직한 매력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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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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