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대표팀 최종 엔트리(28명)가 18일 결정될 예정이다. 당초 최종 명단 등록일은 21일이었다. 하지만 그 보다 3일 앞서 28명을 결정하기로 방향이 정해졌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11일 보도했다.
2경기를 통해 5명의 선수가 짐을 싸서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생존을 위한 격렬한 싸움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예비 엔트리 선수들의 소속팀 전지훈련 모습을 돌아본 야마모토 감독은 "합숙이 가까워지고 있다.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