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 "김혁민 에이스로 성장할 것"

최종수정 2013-03-22 13:08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응용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3.21



"김혁민을 기대해."

한화 김응용 감독이 올시즌 한화의 에이스로 김혁민을 추천했다.

김 감독은 22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전에 앞서 올시즌 에이스로 김혁민을 지목했다.

김 감독은 "김혁민은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올시즌 에이스로 쓰기 위해 한창 키우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혁민이 정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데 2013시즌이 본격 시작되는 4월이면 완성될 것이라는 게 김 감독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1주일 남았다"고 말했다. 남은 1주일 동안 부족한 점을 가다듬으면 올시즌 요긴하게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김혁민에게 아직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농담으로 영업비밀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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