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 볼티모어 선발 투수 천웨인(28)은 지난해 12승(11패)을 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10승 이상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했던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프로야구에서 성장한 좌완 천웨인은 미국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주었다. 그는 2013시즌 준비를 위해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포기했다. 천웨인이 메이저리그에서 롱런하기 위해서는 이번 시즌이 중요하다.
보스턴 선발 부크홀츠가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보스턴 마무리 핸러한은 1이닝 1실점했지만 시즌 3세이브째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