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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추신수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경기 때 한 번도 출루하지 못한 추신수는 이날 톱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타율을 2할7푼6리에서 2할7푼7리로 끌어올렸다.
특히 추신수가 이날 타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28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10경기 만이다.
2사 2루의 기회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14호)를 쳐낸 것. 이 덕분에 2루 주자 데빈 메소라코는 홈으로 안착했다.
그러나 후속타자의 침묵으로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등 신시내티는 이날 타격 부진에 시달리면서 2대9로 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