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중단됐던 잠실 경기가 오후 7시16분 다시 속개됐다.
두산과 SK가 맞붙은 프로야구 잠실경기가 오후 7시5분 우천으로 중단된 뒤 11분 뒤 다시 시작됐다.
이날 경기 전부터 잠실 구장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었다. 오후 8시부터 비예보가 있었던 상태.
경기는 시작됐지만, 1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3회초 SK 공격 전 비바람이 거세지자, 심판진은 우천중단을 선언했다.
하지만 비가 약해지자 다시 경기를 재개한 상황이다. 여전히 잠실은 비가 가랑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