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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이 6수 끝에 시즌 7승을 수확했다.
류현진 처음을 불안했다. 1회초 첫 타자인 안드레스 토레스의 빗맞은 타구가 느리게 투수 앞 땅볼로 내야 안타가 됐다. 이후 2번 마르코 스쿠타로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3번 타자 파블로 산도발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한숨 돌렸으나, 4번 버스터 포지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만루상황에 몰린 것.
팀 타선이 전세를 뒤집어주자 류현진도 안정감을 되찾았다. 2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3회말 1사 후 안타와 2루타를 연이어 내주며 1사 2, 3루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버스터 포지를 2루수 뜬공으로 잡고, 펜스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없이 위기를 넘겼다.
이후 류현진은 6회까지 11명의 타자를 연속 범타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타선은 화끈하게 폭발해 점수차를 벌려 놨다.
류현진 역시 타석에서 힘을 보냈다. 7-1로 앞선 3회 1사 3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조지 콘토스의 바깥쪽 직구를 결대로 밀어 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시즌 4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시즌 7승째를 달성한 류현진은 11일 오전 10시40분에 애리조나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을 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trFhARRd-x4>





![[포토] 류현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3/07/06/20130706010005247000374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