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부터 국내 프로야구 주요 구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KBO는 쿡 대표와 함께 26일까지 주요 5개 구장 시설을 둘러보며 평가하고 구장시설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날인 23일에는 대구와 사직구장을 점검했고, 24일은 마산, 광주신축구장, 대전구장 등을 둘러본다.
KBO는 관리 지침서의 내용에 대해 각 구단의 의견 수렴 후 이를 구단과 지자체에 배포해 활용토록 권장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향후 5대 주요 구장 시설 외에도 프로야구를 개최할 목적으로 개·보수 또는 신축되는 구장들을 대상으로 매표소, 덕아웃, 라커, 취재 및 중계 시설물, 스카이박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구장 가이드'를 제작해 제공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